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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이름 tjdghdnfqh 이메일 ph6522001@naver.com
작성일 2021-10-01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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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년 상반기 서해기관 수기 남깁니다.

ㅇ 안녕하세요. 저는 해군부사관으로 복무 하고 1년정도 놀고 19년 12월(20년 1차시험)부터 론박에 등록하여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 책을 봐도 글씨인지 지렁이인지 공부가 잘 안됬습니다. 하지만 론쌤, 나쌤이 강의 후 자습시간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서 진득하게 의자에 엉덩이를 붙일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별스터디도 하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이나 놓치고 있던 부분을 팀원들이 알려주거나 제가 알려주기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필기를 치고 필기는 -13개로 나쁘지 않게 보았지만, 너무 자만했던 탓인지 체력점수도 낮고 면접도 잘 보지 않아 최종불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ㅇ 20년 3차 시험은 경제사정상 집에서 인강으로 하게 되었고,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지 못해 필기에서 떨어져 버렸습니다.

 

ㅇ 필기에서 떨어져 버린 충격적인 결과에 절치부심하여 남은 돈으로 꼭 합격하겠다는 다짐으로 고시원에서 21년 상반기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인강도 듣지않고 무지성으로 이론서만 계속 회독한 다음 1회독 하고 기출한번 풀고를 반복했습니다.

쌤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이론서는 학원책만 계속 회독하면 충분하다' 입니다.  하루에 10시간정도 법규 절반회독, 개론은 1/3 회독, 그리고 자투리시간에 영어와 기관을 보았습니다.(영어와 기관은 자신있어서)

저번 시험이나 이번 시험이 개론이 어렵게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인 그림으로 봤을 때 이론서 무한 회독이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는 법규는 문두사 단권으로 진행하였고, 개론은 멘토, 영어는 멘토와 해기사 기출문제, 기관술은 론썜 책으로 했습니다.

기출 지문 전체를 읽기보다 키워드 단어와 앞뒤 문맥 위주로 보았기 떄문에 기출풀이에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습니다.(책 한권 회독하면 한번보는정도?)

 - 체력같은경우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필기 하면서부터 준비하였지만 푸시업 10점 외에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인적성은 론박에서 받은 자료와 시중자료를 같이 보았고 저같은 경우 수열추리가 상당히 힘들어서 수열추리만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 면접은 론박에서 할 여력이 되지 않아 론박출신 최불자들 및 지인들과 스터디를 꾸려 론박 면접책을 바탕으로 조원들끼리 예상질문 및 스피치 연습 위주로 일주일에 3번정도 하였습니다.

전공질문 같은경우 저번 면접에서는 다양한 상황부여 및 심도있는 질문들을 하셔서 이번 면접도 그에 준해서 준비했지만 기초이론 위주로 질문이 나와서 쉬웠던 것 같습니다.

인성같은 경우 성관련이나 정책기조 등 현안관련 질문들이 다 예상한 대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가끔 돌발질문도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제가 알고있던 선에서 잘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때 돌발질문을 계속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ㅇ 마무리 하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론박에서 배운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제대로 된 공부를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러한 습관을 기르게 된다면 합격까지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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