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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이름 oranman2a 이메일 wjdthdus1230@naver.com
작성일 2021-09-2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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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년 1차 서해 항해 (여)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합격 수기를 남기는 날이 오다니 꿈만 같네요ㅠㅠ

공개하기 민망한 낮은 점수로 붙었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 작성합니다!!

저는 필기부터 인적성, 면접 모두 론박스터디 실강을 들었습니다!

 

 

1. 필기 (-23개)

항해는 1개를 틀렸고 나쌤의 강의가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정말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해술은 무조건 나쌤만 믿고 따라가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시켜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나쌤이 가르쳐주신 항해술로 해경 뿐만아니라 해양수산부, 군무원 7급 항해직 필기에도 합격하였습니다.

고시각 항해술 객관식 문제집, 기출문제집 두 권을 풀면서 기본서에 없는 내용을 추가해가며 기본서를 단권화시키며 공부했습니다.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는 형광펜으로 체크하였고, 기화펜으로 문제 풀면서 나중에 다시 풀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저는 워낙 외우는 걸 싫어해서 개론과 법규에서만 20개를 틀렸습니다...ㅠㅠ

그날그날 배운걸 외워야 하는데 그게 너무 싫고 잘 안되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규 개론은 강의 듣고 복습만 잘 하시고 외우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솔직히 의지가 많이 없는 사람입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기 합격 할 수 있었던 건 학원에서 반강제로 앉혀놓고 공부시켰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꾸준히 09시부터 22시까지 뭘 하든 책상에 앉아라도 있었습니다!!!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학원으로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체력 (23점)

팔굽8/윗몸8/달리기7

저는 운동과는 담쌓고 살던 사람이라 체력 준비하며 많이 힘들었습니다..ㅠㅠ

론박 실강을 다니며 학원 안에 있는 운동기구들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매주 체력과제를 올리면서 억지로라로 꾸준히 했기 때문에 이정도의 점수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팔굽60개/윗몸60개 1세트로 2세트씩 밥 먹기 싫거나 공부 하기 싫을때, 심심할 때 했습니다!

필기 공부하면서 매주 3번씩 체력학원도 다녔습니다.

 

필기 발표 후 부터 매일매일 체력학원에 다녔습니다!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체력학원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자세도 알려주고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부상 당했을 때도 잘 봐주시고 신경써주십니다!!

살을 뺴야 몸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고 3주를 살았으며 3키로 감량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니까 훨씬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시험장에서 팔굽45개, 윗몸47개, 달리기 17.4초 나왔습니다.

시험장 가면 각성해서 더 잘나오겠지 했는데 저는 딱 연습할 때 그대로 나왔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센서로 측정하기 때문에 센서 측정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인적성

인성은 무조건 솔직하게 나를 보여주면 됩니다!!

처음에 학원에서 인성검사 했을 때 너무 낮은 점수가 나와서 걱정했는데

너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체크하고, 해경준비생일 뿐인데 해경인척 하며 체크해서 거짓으로 꾸몄기 때문에 낮은 점수가 나왔었습니다.

나 자신이 누군지 아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이 과정을 정말 중요하게 이야기 해주셨고, 스터디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누구인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성은 문제 푸는 방법을 알고 관련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수열 같은 경우 모르는 문제는 바로 넘기고 풀었으며 시간을 재면서 빨리빨리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모여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했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면접

환산 59점대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면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태도가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복장도 최대한 단정히 하고 가고 마지막까지 화장실에 가서 체크했습니다! 청심환도 먹었습니다

저는 떨리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계속해서 자세를 의식했습니다.

면접장에서 다행히도 아는 전공 지식만 나와서 더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인성 면접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솔직하게 대답하니 넘어가셨습니다!!

 

론박에서는 면접장에서 문을 열고 의자까지 걸어가는 것부터 마지막 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까지 해야할 모든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렇기에 실제 면접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순서대로 착착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태도뿐만 아니라 전공관련 지식도 학원에서 계속해서 함께 공부하고 입 밖으로 뱉는 연습을 했었기에 술술 뱉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편성해주었던 스터디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걸 그날그날 끝나고 함께 복습하고 이야기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갔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가산점 5점 채우고 갔습니다.

 

 

저는 필기에서 3배수도 아닌 약 4배수 끝에 있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결과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인적성과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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